유령을 잡아라 왕수리지하철경찰대 김선호역 결말

오늘은 유령을 잡아라의 김선호 역인 고지석에 대한 인물관계도를 알아볼게요.

언뜻 보면 겁이 많고, 매 순간 쫄보? 캐릭터처럼 보일 수 있지만,

태권도, 합기도, 공수도 등 도합 18단의 고수.
조폭무리를 맨손으로 때려잡는 숨은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강력반의 형사로 살고싶었지만, 삶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네요.

강력계 형사로 남기에는 치매걸린 어머니가 마음에 걸립니다.

치매가 걸려 아들도 기억하지 못하고 오직 젊은 시절 남편의 얼굴만 기억하고 있는 엄마를 위해 고지석은 시간이 날때마다 아빠의 패션을 따라하며 수십년 전의 아빠로 돌아갑니다.

치매걸린 엄마를 위해, 안전하고, 특별한 사건도 일어나지 않지만, 본인의 꿈을 포기할 수 없기애, 지하철 경찰을 자처합니다.

치매걸린 엄마를 위해 가끔 불의도 무시하고, 위험은 모른척 하기도 하지만,

어디서 나타난 신입때문에… 징계, 위협, 몸이 성할날이 없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반대하고 피하던 고지석도 결국 유령의 정의감에 동요가 되게 됩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결말.

진짜 지하철 유령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다시 한 번 혼동을 겪게 됩니다.

안전을 위해서, 엄마를 위해서 지하철 경찰이 되었으나, 유령으로 인해, 지하철 살인마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결말은? 이제 2회이니, 결말은 천천히 조금씩 풀어드릴게요.
그래도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은 비밀댓글을 살포시 남겨주세요~ ㅎㅎ

Post Author: 매니저